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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 무엇을 하기 위한 것인가

이 책은 미술을 중심으로 예술의 역사를 되새겨보고 앞으로의 예술의 방향을 가늠해보는 데 있어 좋은 길잡이가 될 것이다 .

저자/역자 미셸 라공 저 / 김현수 역
정가 12,000원
ISBN 89-408-0015-X
발행일(초판일) 1995-11-30 / 1986-03-25
판형 A5
페이지수 174쪽
도서상태 정상
판매처 교보문고,인터파크,반디
책이름이 말하고 있듯이 이 책은 현대 세계의 정치, 경제, 사회 등에 나타난 급격한 변동의 맥락 속에서 ‘부르주아와 프롤레타리아 예술’,‘테크놀로지와 예술’,‘예술의 종말’,‘예술과 정치’,‘아방가르드의 의미’ 등 예술의 현대적 의미와 변화양상을 당대의 시대사상과 비교, 검토하면서 구체적인 역사적 사례와 이론, 그리고 이에 관한 자료를 통해 예술의 과제를 문명사적 관점에서 고찰, 전개하고 있다.
지은이 미셸 라공 1924년생.프랑스의 미술평론가, 소설가, 시인. 현재 파리 8대학 (구 소르본 대학) 조형미술전문교수. 역 자 김현수 공주사범대학 불어과 졸업 연세대학교 대학원 불어불문학과 졸업 현재, 공주교육대학교 외국어교육과 교수

서론         5
 
1. 부르주아 예술이란 무엇인가?       
프롤레타리아 예술이란 무엇인가?      21

2. 미(美)와 효용, 혹은 테크놀로지의 환상      41

3. 그렇다면, 예술의 종말인가?       59

4. 예술과 정치, 예술과 논쟁      69

5. 아방가르드의 양심        93
 
6. 정신적 가치로서의 예술, 영구혁명으로서의 예술    109 
 
역주 (譯註)        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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