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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진신서
예술의 역사에서 순수와 참여의 문제는 영원히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처럼 되어 있다. 그러한 순수와 참여의 문제가 동시에 극단적인 양상으로 나타난 대표적인 역사적 사례를 우리는 독일의 나찌 시대에서 찾아볼 수 있다.
지은이 정미희
프랑크푸르트 국립미술대학 졸업
홍익대학교 대학원 졸업
현재 효성여자대학교, 동국대학교 강사
서문 -정미희 6
1. 나찌 조각 - 게오르그 부쓰만 9
2. 독일 파시즘 회화 - 베르트홀트 힌츠 39
3. 표제미술 - 클라우스 볼베르트 57
4. 나찌 회화에 표현된 농부들 - 디터 바테츠코, 스테판 글로쓰만 89
5. 노동의 표현(회화와 조각) - 페터 쉬름벡크 127
6. 나찌 회화에 표현된 여인상 - 크리스티안 그로쓰, 우베 그로쓰만 127
7. 나찌 회화에 표현된 전쟁 - 게오르그 부쓰만 191
8. 독일 파시즘의 포스터에 표현된 적의 모습 - 라이너 디데리히, 리하르트 그뤼블링 203
9. 나찌 시대의 퇴폐미술 - 정미희 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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