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뚱한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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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도안] 미술1-4. 다르게 보면 새로움이 보인다-엉뚱한 만남.hwp 24.5 KB
서로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사물들을 조합해 새로운 물건을 만들어 보자.
예를 들어 찻잔과 우산을 결합해 빗물을 모으는 장치를 만들거나,
오래된 신발을 화분으로 활용하는 등 뜻밖의 조합이 신선한 아이디어로 이어질 수 있다.
익숙한 사물을 새롭게 바라보는 즐거움을 느끼며, 나만의 독창적인 작품을 완성해 보자.

김민성(학생 작품) 상큼한 레몬 치약(칫솔, 물감/15cm/2013년)

김수민(학생 작품) 자라나는 칫솔(칫솔, 솔잎/칫솔 15cm, 잔디 10.3cm /2013년)

김채은(학생 작품) 꽃 소화기(소화기, 조화/소화기 42cm, 조화 35cm/2011년)

유미경(학생 작품) 나무가 자라는 테이블(테이블, 나뭇가지, 목공 본드/높이 115cm/2011년)

김수민(학생 작품) 부릉부릉(슬리퍼, 장난감 자동차/2013년)

박경리(학생 작품) 죽염 물감(종이에 형광펜, 치약/2013년)

라덤(Raddum, Fredrik/1973~/노르웨이) 샘(폴리우레탄 플라스틱, 스프레이 안료/27×43cm/2012년)
1. 서로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사물들을 조합하면, 어떤 새로운 의미나 재미있는 상상의 세계가 열릴 수 있는가?2. 사물들의 경계를 허무는 창작 과정은 일상 속에서 발견한 창의적 영감을 어떻게 확장시킬 수 있는가?
작성자
미진사 편집부
참고 자료
2015 개정 교육과정 중학교 미술① 교과서 29쪽
2015 개정 교육과정 중학교 미술① 지도서 61쪽
그리지 않는 자화상
결과보다 과정이 즐거운 작품 만들기
시를 그림으로
쓰레기가 예술품으로
작품에 대한 악평으로 법정에 갔다고?
위대한 작품과 가격은 비례하는 것일까?
광고 영상 만들기
과학 기술은 또 어떻게 미술을 변화시켰을까?
눈의 움직임을 따라 포착한 세상
현대적인 부감 산수화 그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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