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가들은 왜 별(우주)에 그토록 매료되었을까? (1)
별과 우주는 인류에게 끝없는 호기심과 영감의 원천이었다.
과학자들은 천체의 움직임과 물리법칙을 연구하며 새로운 발견을 추구했고,
예술가들은 밤하늘의 신비로운 광경에서 영감을 얻어 시와 그림으로 표현했다.
철학자들은 우주의 광대함 속에서 인간의 존재 의미를 탐구했으며,
종교인들은 별을 통해 신성과 초월성을 느꼈다.
현대에도 우주 탐사와 연구는 계속되며, 인류의 끝없는 호기심과 도전 정신을 자극하고 있다.


라클란 터찬(Lachlan Turczan/1993~/미국) 파동공간(Wavespace/물, 빛, 아크릴, 스테인리스 스틸, 스피커 등/2023년)
2023년 ‘천상의 리듬’ 전에 출품된 <파동공간>은 소리와 빛 그리고 수조에 담긴 물을 활용한 몰입형 설치 작품이다.
관객들은 어두운 방에 들어가 천장에 매달린 원형 스크린 아래에 누워 볼 수도 있다.
스크린 아래에는 물로 가득 찬 거울 형태의 수조가 낮은 톤으로 진동하기 시작한다.
천장에 매달린 펜던트 조명이 물에 반사되고, 끊임없이 변화하는 물의 패턴을 스크린 위로 다시 투사한다.
관객의 공간은 소리와 물결, 천장의 패턴으로 가득 차게 되는데,
특히 주파수가 변할 때마다 상승하고 하강하는 사이매틱스 패턴(Cymatic Patterns: 소리나 진동의 영향을 받는
물질의 표면에 나타나는 시각적 현상으로, 원래 음파가 인체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하기 위해 개발됨)을
마치 구름을 바라보듯 경험하게 된다.
한국화, 용어의 경계에 서다
판화: 복제와 독창성의 조화
미디어 아트, 미디어는 메시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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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리즘(Realism), 있는 그대로 표현한다는 것은?
설치 미술: 공간과 시간을 점유하는 예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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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빌, 움직임을 어떻게 조형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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