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를 그림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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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승(1950~/한국)의 시 「슬픔이 기쁨에게」를 읽고, 공감되는 구절을 그림으로 표현해 보자.

나연주(학생 작품) 슬픔의 평범한 얼굴(종이에 연필/54×39cm/2020년)

정유진(학생 작품) 기다림(종이에 연필/39×54cm/2020년)

김도윤(학생 작품) 너와 함께 걷겠다(종이에 연필/54×39cm/2020년)

김예은(학생 작품) 소중한 슬픔(종이에 연필/39×54cm/2020년)
1. 주제를 선정하고, 주변의 버려진 물건이나 재활용품을 활용하여 어떻게 표현할지 구상했는가?
2. 완성한 작품이 전달하는 메시지와 재료 선택이 그 의미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설명했는가?
작성자
미진사 편집부
참고 자료
2022 개정 교육과정 고등학교 미술 교과서 23쪽
2022 개정 교육과정 고등학교 미술 지도서 61쪽
로봇이 만들어 낸 이미지
알로록 달로록 맛있는 배색
마음을 치료하는 힐링 마음 약방
우리 안의 너, 너 안의 우리
또 다른 나, 두 개의 자소상
낯선 만남, 새로운 생명체
조형물과 사람이 있는 공간 창작하기
조형 요소의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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