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이 이야기하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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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적으로 동물은 인간 세상을 빗대어 표현하는 소재로 활용되었다.
현대 사회에서 우리가 하고 싶은 이야기들을 재미있는 동물의 형상으로 표현해 보자.

강우영(학생 작품) 부유(순지에 수묵 담채/75×50cm/2023년)
우주와 바다의 닮은 듯 다른 두 공간을 결합하여 거북이를 우주선으로,
복어를 행성으로 표현하여 참신한 느낌을 주고자 했다.

마야(학생 작품) 우울한 변형(순지에 채색/70×50cm/2023년)
고양이는 귀여운 동물이지만 사람들의 오해로 인해 화가 난 모습이다.
눈 달린 버섯은 오해하는 사람들의 시선을 상징한다.

김하울(학생 작품) 현대인(순지에 수묵 담채/70×50cm/2023년)
외모에 열광하는 현대인을 비틀어 표현했다.
1. 현대 사회에서 표현하고 싶은 이야기를 정하고, 어떤 동물의 형상으로 빗대어 나타낼지 구상했는가?
2. 완성한 작품에서 동물의 형상이 사회적 메시지를 어떻게 전달하고 있는지 설명했는가?
작성자
미진사 편집부
참고 자료
2022 개정 교육과정 고등학교 미술 교과서 49쪽
2022 개정 교육과정 고등학교 미술 지도서 10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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