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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 나누다

낯선 만남, 새로운 생명체

작성일: 2025.11.25

조회수: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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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도안] 9-4 낯선 만남, 새로운 생명체.hwp 150.5 KB

다양한 발상의 방법을 이해하고 활용하여 새로운 생명체를 상상하여 창조해 보는 활동이다. 

각기 다른 사물 두 개를 강제적으로 결합하면 낯설지만 흥미로운 모습을 연출할 수 있다. 

이 과정을 통하여 새로운 발견을 할 수 있고, 고정 관념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상상할 수 있다.



김채은(학생 작품) 돼지문어(지점토에 채색/30×21×30cm/2022년)


김보연(학생 작품) 애플토끼(파인애플 위에 지점토/30×50×30cm/2022년)


전현경(학생 작품) 딸기목도리도마뱀(지점토에 채색/20×10×11cm/2022년)


이정윤(1980~/한국) 하늘을 나는 코끼리(폴리염화비닐, 공기 모터/120×100×100cm/2011년)



 1. 서로 다른 두 사물을 결합해 새로운 생명체를 만들었을 때, 어떤 모습이 되었는지 설명할 수 있는가?

 2. 새로운 생명체를 상상하고 표현하는 과정에서 느낀 점이나 새롭게 발견한 점은 무엇인가?



작성자

미진사 편집부


참고 자료

2022 개정 교육과정 중학교 미술① 교과서 53쪽

2022 개정 교육과정 중학교 미술① 지도서 10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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