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선 만남, 새로운 생명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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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발상의 방법을 이해하고 활용하여 새로운 생명체를 상상하여 창조해 보는 활동이다.
각기 다른 사물 두 개를 강제적으로 결합하면 낯설지만 흥미로운 모습을 연출할 수 있다.
이 과정을 통하여 새로운 발견을 할 수 있고, 고정 관념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상상할 수 있다.

김채은(학생 작품) 돼지문어(지점토에 채색/30×21×30cm/2022년)

김보연(학생 작품) 애플토끼(파인애플 위에 지점토/30×50×30cm/2022년)

전현경(학생 작품) 딸기목도리도마뱀(지점토에 채색/20×10×11cm/2022년)

이정윤(1980~/한국) 하늘을 나는 코끼리(폴리염화비닐, 공기 모터/120×100×100cm/2011년)
1. 서로 다른 두 사물을 결합해 새로운 생명체를 만들었을 때, 어떤 모습이 되었는지 설명할 수 있는가?
2. 새로운 생명체를 상상하고 표현하는 과정에서 느낀 점이나 새롭게 발견한 점은 무엇인가?
작성자
미진사 편집부
참고 자료
2022 개정 교육과정 중학교 미술① 교과서 53쪽
2022 개정 교육과정 중학교 미술① 지도서 105쪽
몸이 도구가 되어
나는 연극배우다
텍스트 드로잉: ‘나’를 찾아봐
로봇이 만들어 낸 이미지
알로록 달로록 맛있는 배색
마음을 치료하는 힐링 마음 약방
우리 안의 너, 너 안의 우리
또 다른 나, 두 개의 자소상
낯선 만남, 새로운 생명체
조형물과 사람이 있는 공간 창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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