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연극배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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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의 표정에는 다양한 이야기가 숨어 있다.
우리에게 친숙한 매체인 스마트폰의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하여 나의 표정과 감정을 재미있고 특별하게 나타내 보고,
표정의 특징과 분위기를 살려 효과적으로 나타날 수 있도록 표현한다.

정지영(학생 작품) 4컷 자화상(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2016년)

오만석, 공정민 김현규(학생 작품) 자화상(색지 오리기/9절/2014년)


정인영(학생 작품) 자화상(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2016년)

전하린(1994~/한국) 꺾어야 제맛(캔버스에 아크릴 물감, 에폭시/61×98cm/2016년)

김나훔(1988~/한국) 전혀(일러스트 타이포 작업/2013년)
1. 서로 다른 표정과 개성이 담긴 이야기들을 공유하고 감상하며 서로의 다양성과 존재를 존중할 수 있었는가?
2. 자신의 내면세계를 표현하고 감정을 읽을 수 있도록 사용한 스마트폰 매체가 미적 활동의 새로운 도구임을 이해하였는가?
작성자
미진사 편집부
참고 자료
2015 개정 교육과정 고등학교 미술 교과서 5쪽
2015 개정 교육과정 고등학교 미술 지도서 37쪽
몸이 도구가 되어
나는 연극배우다
텍스트 드로잉: ‘나’를 찾아봐
로봇이 만들어 낸 이미지
알로록 달로록 맛있는 배색
마음을 치료하는 힐링 마음 약방
우리 안의 너, 너 안의 우리
또 다른 나, 두 개의 자소상
낯선 만남, 새로운 생명체
조형물과 사람이 있는 공간 창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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