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직업에 그런 미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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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어떤 일에 관심이 있으며 무슨 일을 하고 싶은지
생각한 후 그 일과 관련한 직업을 조사해 본다.
내가 하고 싶은 직업에는 어떤 역량이 요구되는지를 조사해 보고
다양한 직업에 잠재된 미술의 영역을 발견하도록 한다.

스텔락(Stelarc, Stelios Arcadiou/1946~/호주) 제3의 손(1982년, 사진은 2015년 재연)
1970년대부터 기계에 의한 ‘신체의 연장’을 추구해 왔던 스텔락은
인간이 이 기술을 통해 새로운 차원의 사고와 행동을 해낼 수 있다고 믿는다.
1982년 도쿄에서 처음 선보인 〈제3의 손(The Third Hand)〉 퍼포먼스에서
스텔락은 오른손에 단 로봇 팔을 통해 펜과 공을 집어 올리고,
손목을 290°까지 돌리는 장면 등을 연출했다.

슈퍼히어로 핑크 손(2014년/e-Nable 제작)
왼쪽 손가락이 없던 해리(Haley Fraser)가 3D프린터로 제작된
자신의 새 “슈퍼히어로 핑크 손”을 자랑하고 있다.


어린 시절부터 만화 주인공 아톰에 매료되었던 손 마사요시(孫正義, 손정의/1957~/일본) 회장은
마침내 로봇 페파(Pepper)를 개발하여 상용화하였다.
1. 다양한 직업과 관련된 미술의 영역을 찾고 자신의 진로와 연결하였는가?
2. 예술가의 도전 정신과 창의적인 모습을 살펴보고, 다양성을 존중하였는가?
작성자
미진사 편집부
참고 자료
2015 개정 교육과정 고등학교 미술 교과서 19쪽
2015 개정 교육과정 고등학교 미술 지도서 6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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