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채 원근법, 어렵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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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도안] 미술1-3. 자세히 보니 예쁘다-색채 원근법, 어렵지 않아.hwp 27.5 KB
풍경 사진을 보고, 그 안에 담긴 밝고 어두운 명암을 세심하게 관찰하며 표현해 보자. 밝은 부분은 햇빛이 비치는
들판이나 반짝이는 물결을, 어두운 부분은 그늘진 나무 아래나 먼 산의 실루엣을 나타낸다. 차이를 잘 살려 그리다
보면 사진 속 공간의 깊이와 거리감을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다. 가까운 대상은 선명하게, 먼 배경은 부드럽게
표현하며 빛과 그림자의 조화를 탐구해 보자. 이 과정에서 풍경의 구조를 이해하고, 명암을 활용한 입체적인
표현력을 키울 수 있다.




고민주 외 15명(학생 작품) 배병우 사진 모사(종이에 파스텔/2절/2014년)

배병우(1950~/한국) 경주(사진/50×60cm/2011년)
1. 풍경 사진 속 밝고 어두운 단계를 세심히 관찰하며 표현할 때 어떤 중요한 요소를 주의 깊게 봐야 하는가?2. 사진 속 공간의 깊이와 거리감을 느끼기 위해 가까운 대상과 먼 배경을 어떻게 다르게 묘사해야 하는가?
작성자
미진사 편집부
참고 자료
2015 개정 교육과정 중학교 미술 교과서 24쪽
2015 개정 교육과정 중학교 미술 지도서 5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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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채 원근법, 어렵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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