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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 나누다

다른 대상이 되어 세상 보기

작성일: 2025.06.11

조회수: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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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도안] 미술1-4. 다르게 보면 새로움이 보인다-다른 대상이 되어 세상 보기.hwp 28.5 KB


같은 풍경도 보는 시각에 따라 전혀 다르게 느껴진다. 

이제 한 걸음 더 나아가, 내가 어떤 사물이나 생물이 되었다고 상상해 보자.

새가 되어 하늘에서 세상을 내려다보거나, 물고기가 되어 강물 속에서 세상을 바라본다면 어떤 모습일까?

나만의 독특한 시선으로 바라본 세상을 미술로 표현하며, 상상의 세계를 마음껏 펼쳐 보자.



김민영(학생 작품) 도마의 시점으로 본 세상(켄트지에 수채 물감/8절/2016년)

김수진(학생 작품) 선풍기의 시점으로 본 사람(켄트지에 수채 물감/8절/2016년)

송수송(학생 작품) 라면의 시점으로 본 세상(켄트지에 수채 물감/8절/2016년)

최재현(학생 작품) 이발기의 시점으로 본 세상(켄트지에 수채 물감/8절/2016년)


 1. 내가 특정 사물이나 생물이 되어 세상을 바라본다면, 그 시점의 변화는 어떤 새로운 깨달음을 줄 수 있는가?
 2. 우리가 기존에 보지 못했던 세상의 다양한 아름다움을 발견하기 위해 시점의 변화를 활용하려면 어떤 연습이 필요한가?
 3. 사물이나 생물의 입장에서 세상을 바라보는 상상이 현실 세계를 더 깊이 이해하는 데 어떤 도움을 줄 수 있는가?


작성자

미진사 편집부


참고 자료

2015 개정 교육과정 중학교 미술 교과서 30쪽

2015 개정 교육과정 중학교 미술 지도서 6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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