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진사 로고

메뉴열기

수업, 나누다

그림자의 느낌 속으로

작성일: 2025.06.17

조회수: 14

0

첨부파일

  • [지도안] 미술1-5. 빛! 색으로 피어나다-그림자의 느낌 속으로.hwp 25 KB


어두운 공간에서 빛이 만들어 내는 그림자를 관찰해 보자. 

빛의 방향과 강도에 따라 그림자의 분위기와 형태가 달라지는 모습을 보고, 그 변화 속에서

색다른 이미지를 발견해 보자. 그림자가 만들어 내는 공간감과 감정을 자유롭게 표현하며,

'빛과 어둠이 어우러진 특별한 장면을 연출할 수 있다.




신수용 외 15명(학생 작품) 어느 화창한 날의 공원(종이에 목탄/2절 7장/2009년)


서은영(학생 작품) 사막(부분/종이에 목탄/2절/2009년)



황경식(학생 작품) 사막(종이에 목탄, 전지의 한 부분/프린트한 종이에 수채 물감/A4/2009년)

목탄으로 칠한 그림자를 촬영해 프린트한 종이 위에 채색하면 또 다른 그림자의 변형된 모습을 얻을 수 있다. 이 과정에서 상상력과 표현력을 자극 받을 수 있다. 



 1. 빛의 방향, 강도, 거리의 변화가 그림자의 크기와 형태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

 2. 또렷하고 강렬한 그림자와 희미하고 부드러운 그림자는 각각 어떤 분위기와 감정을 전달하는가?

 3. 변화하는 그림자를 활용해 자신만의 독창적인 표현을 시도하려면 어떤 방법이 효과적인가?



작성자
미진사 편집부

참고 자료
2015 개정 교육과정 중학교 미술 교과서 35쪽
2015 개정 교육과정 중학교 미술 지도서 69쪽
#빛#어둠#빛과어둠#그림자#색그림자#감정#빛의강도#빛의세기#손#팔#목탄#암막#인체#신체#명암#키아로스쿠로

댓글0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