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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 나누다

색으로 숨겨 봐

작성일: 2025.06.19

조회수: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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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도안] 미술1-6. 색이 말을 하네!-색으로 숨겨 봐.hwp 29.5 KB


자연의 색을 손으로 만들어 볼 수 있을까? 

물감, 파스텔 등 다양한 재료로 원하는 색을 조합하고,

잎사귀나 꽃잎, 나무껍질과 같은 자연 속 색과 비교해 보자.

인공적으로 만든 색과 자연의 색이 어떻게 닮았고, 

어떻게 다른지 살펴보며, 색채의 조화와 차이를 느껴보자.

자연이 지닌 고유한 색감과 인공적 표현의 가능성을

탐구할 수 있는 특별한 색채 실험이 가능할 것이다.




심미연(학생 작품) 들국화 숨기기(종이에 파스텔/29×21cm/2015년)


조대공(학생 작품) 해바라기 숨기기(종이에 파스텔/29.5×16cm/2015년)


 

 

옥타비우스(Octavious, Paul/1984~/미국) 팬톤 프로젝트(Pantone Project/디지털 사진/가변 크기/2013년) 팬톤 사가 창립 50주년을 기념으로,
팬톤의 컬러칩과 실제 자연과 일상생활 속 장면을 매치해 사진을 찍는 프로젝트이다. 팬톤은 미국의 색채 전문 기업으로 인쇄나 섬유, 제조 등
다양한 산업에서 팬톤 사의 물감과 표준색표인 컬러 칩이 사용된다. 


 1. 물감과 파스텔 등 인공적인 색으로 자연의 천연색을 섬세하게 담아낼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가?
 2. 자연의 색(예: 잎사귀, 꽃잎, 나무껍질)과 인공적으로 만든 색을 비교할 때 어떤 차이점과 유사점을 발견할 수 있는가?


작성자
미진사 편집부

참고 자료
2015 개정 교육과정 중학교 미술 교과서 39쪽
2015 개정 교육과정 중학교 미술 지도서 75쪽


#색#물감#파스텔#자연#자연색#자연의색#인공색#자연물#나뭇잎#꽃잎#꽃#돌멩이#나뭇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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