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색의 공판화로 내 얼굴 표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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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도안] 미술1-14. 우리 가까이 있는 판화-여러 색의 공판화로 내 얼굴 표현하기.hwp 15.5 KB
공판화는 구멍이 뚫린 판을 통해 잉크를 찍어내는 기법으로, 스텐실은 그 대표적인 방법이다.
스텐실을 활용해 자신의 얼굴을 다양한 색으로 표현하면 독특한 작품을 만들어 보자.
사진을 바탕으로 얼굴의 윤곽을 단순화한 스텐실 판을 만들고,
여러 색을 사용해 다양한 스타일로 이미지를 찍어내 보자.
색의 중첩과 배치로 새로운 색을 발견하고, 반복적인 작업을 통해 개성 있는 작품으로 표현할 수 있다.

1. OHP 필름을 밑그림대로 오려 스텐실 판을 만든다.

2. 종이에 판을 올려놓고 가장 밝은색부터 찍는다.

3. 첫 번째 색이 찍힌 모습

4. 중간 색을 찍는다.

5. 두 번째 색이 찍힌 모습

6. 가장 어두운 색을 찍는다.

7. 완성 모습

안대현(학생 작품) 나(종이에 포스터 물감/8절/2015년)
1. 얼굴의 윤곽과 주요 특징을 단순화한 스텐실 판을 만들 때, 어떤 점을 고려해야 하는가?2. 공판화가 현대 미술과 디자인에서 널리 활용되는 이유는 무엇인가?
작성자
미진사 편집부
참고 자료
2015 개정 교육과정 중학교 미술① 교과서 87쪽
2015 개정 교육과정 중학교 미술① 지도서 143쪽
나도 모르게 추상
살랑살랑, 시들지 않으니 즐겁다
사각사각, 접고 자르니 즐겁다
딸랑딸랑, 함께하니 즐겁다
폭신폭신, 이으니 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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