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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 나누다

나도 모르게 추상

작성일: 2025.09.11

조회수: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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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지도안] 2-활동1 나도 모르게 추상.hwp 54 KB

도토리, 돌멩이, 콩 등 둥근 형태의 자연물을 굴려 가며 펜으로 선을 그어 보자. 

자연스럽게 추상 작품이 만들어질 것이다. 우연히 발견되는 형태에 색을 더하여 표현을 확장해 보자.



노윤석(학생 작품) 추상(도토리, 종이에 펜/A4/2023년)


김성민(학생 작품) 자유 드로잉(종이에 펜, 수채 물감/A4/2023년)


김아영(학생 작품) 기억들(바둑알, 종이에 펜/A4/2023년)


임성은(학생 작품) 빙산과 바다(종이에 펜/A4/2023년)


놀스(Knowles, Tim/1969~/영국) 나무 드로잉(수양버드나무 가지에 매달린 50개의 펜, 나무 아래 4개의 패널/220×480cm/2006년)



 1. 도토리, 돌멩이, 콩 등 둥근 형태의 자연물을 굴리며 선을 그려, 매체의 특성과 표현 원리를 실험했는가?

 2. 실험을 통해 얻은 우연한 형태에 색을 더해, 작품에 반영했는가?



작성자
미진사 편집부

참고 자료
2022 개정 교육과정 고등학교 미술과 매체 교과서 10쪽
2022 개정 교육과정 고등학교 미술과 매체 지도서 28쪽
#추상#추상미술#자연#자연물#펜#펜화#우연#우연성#표현#선#형#색#조형요소#조형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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